| <만두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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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충혜왕조에 내주(內廚)에 들어가서 만두를 훔쳐 먹는 자를 처벌하였다는 기록을 통하여 고려시대에 이미 전래되었다고 밝히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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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흰떡국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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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떡국은 가래떡을 얇게 저며 장국에 끓인 것으로 정의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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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칼국수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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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최근 국수류의 생산추이를 보면 라면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타 국수류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생 면류의 대표적인 제품이 칼국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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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막걸리의 항암 효능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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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고 알려진 파네졸(파르네솔)이 막걸리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최초로 발견해 한국의 전통술인 막걸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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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말복 (末伏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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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말복 (末伏)이라고 하는데, 이 시기는 가장 무더운 여름에 해당하므로 몹시 더운 날씨를 가리켜 ‘삼복더위’라 부르기도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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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'팔만대장경' 경판 수 8만1천352장으로 확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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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국보 제32호인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의 경판 수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많은 8만1천352장으로 확인됐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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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냉면> 냉면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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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냉면은 쫄깃한 면발에 시원한 냉육수를 부어 말아먹는 여름철 별미음식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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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立秋] 입추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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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고려사(高麗史) 권50 지(志)4 역(曆) 선명력(宣明曆) 상(上)에 “입추는 7월의 절기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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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미역국> 미역국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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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미역을 넣어 맛이 우러나도록 끓이다가 참기름, 후춧가루를 넣고 간장으로 간을 하여 끓인 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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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삼계탕> 삼게탕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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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삼계탕은 어린 닭의 뱃속에 찹쌀과 마늘, 대추, 인삼을 넣고 물을 부어 오래 끓인 음식으로 계삼탕이라고도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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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황태국> 황태국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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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황태의 품질특성은 원료 명태가 가지는 품질특성의 영양보다 가공과정 상의 기상조건 및 가공방법에 따른 요인이 황태의 품질특성에 보다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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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불고기전골> 불고기전골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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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골이란 습열조리법으로 상 옆에 화로를 놓고 그 위에 전골틀을 올려 놓아 익히면서 먹는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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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된장찌게> 된장찌게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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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된장찌개는 쇠고기를 채 썰어 양념하여 뚝배기 바닥에 깔고 풋고추, 표고버섯을 담아놓고, 된장을 다진 마늘, 생강, 꿀, 참기름을 넣고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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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김치찌개> 김치찌게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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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치찌개는 국물을 빼고 속을 털어 낸 김치와 돼지고기, 굵게 썬 파, 새우젓 등을 함께 넣고 물을 부어 끓인 찌개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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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천일염> 천일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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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천일염은 염전에서 해수를 자연 증발시켜 얻은 염화나트륨이 주성분인 결정체를 의미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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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도라지나물> 도라지나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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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도라지를 삶아서 우린 다음, 기름, 소금, 파, 마늘 등으로 무쳐 물을 조금 부어 볶은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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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가지나물> 가지나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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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지를 찌거나 살짝 삶아서 적당한 굵기로 찢어 간장, 고춧가루, 파, 마늘, 다진 것에 무친 것"이라 정의되어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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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게찜> 게찜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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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게찜은 게 껍질을 솔로 깨끗이 문질러 씻고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에 게살과 갖은 양념을 넣은 후 밀가루를 얇게 뿌리고 달걀을 발라 찐 다음 다 익으면 채친 석이버섯과 지단, 실고추를 고명으로 얹어 한소끔 뜸을 들여 낸 음식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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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갈비구이> 갈비구이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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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갈비구이는 손질한 갈비에 양념장을 적시듯이 고르게 무쳐 사이사이 양념이 잘 배이게 하여 재우고 석쇠를 뜨겁게 한 다음 한편이 거의 익었을 때 뒤집어 다른 한쪽을 구워 먹는 것을 말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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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<한과> 한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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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과는 찹쌀을 물에 담가 삭힌 후 가루로 빻은 다음, 술, 더운 물, 콩물 등으로 반죽하고 익힌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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